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마법의 나무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08 |
563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1608 |
562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1608 |
561 | 마법의 나무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09 |
560 | 진짜 부자 | 물님 | 2012.11.11 | 1609 |
559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610 |
558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610 |
557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610 |
556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610 |
555 | 중국 다음으로 | 하늘꽃 | 2012.03.29 |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