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2119 |
653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2120 |
652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120 |
651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2120 |
650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2120 |
649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120 |
648 | 궁합 | 물님 | 2015.05.19 | 2120 |
647 | Guest | 관계 | 2008.09.15 | 2121 |
646 | Guest | 관계 | 2008.10.13 | 2121 |
645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