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802
  • Today : 1268
  • Yesterday : 1259


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물님 2013.01.24 1667
633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어린왕자 2011.07.29 1667
632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1666
631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1666
630 Guest 태안 2008.03.18 1666
629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1665
628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1665
627 승풍파랑(乘風波浪) 물님 2010.01.18 1665
626 Guest 위로 2008.01.21 1665
625 Guest 푸른비 2007.12.20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