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006
  • Today : 947
  • Yesterday : 1013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230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2111
593 세아 도도 2020.08.26 2110
592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2110
591 Guest 소식 2008.06.25 2109
590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2108
589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2108
588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조태경 2015.04.10 2107
587 가만히 ~ [3] 에덴 2009.12.14 2107
586 Guest 우주 2008.07.28 2107
585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