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4 |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 물님 | 2012.09.25 | 1644 |
| 553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1642 |
| 552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1641 |
| 551 |
편견의재앙
 | 하늘꽃 | 2013.11.21 | 1641 |
| 550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1638 |
| 549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1637 |
| 548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635 |
| 547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1633 |
| 546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1633 |
| 545 | Guest | 김상욱 | 2007.10.02 | 1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