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340 |
| 73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340 |
| 72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1340 |
| 71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조태경 | 2014.12.11 | 1339 |
| 70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339 |
| 69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339 |
| 68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339 |
| 67 | Guest | 영접 | 2008.05.09 | 1339 |
| 66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338 |
| 65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