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기도
2010.02.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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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의 꽃눈이 맺혀가는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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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이제는 '하하' 웃고 죽을 일 밖에 -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2] | 도도 | 2013.11.10 | 7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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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7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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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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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7712 |
164 | 진짜 친구? | 물님 | 2022.01.21 | 7712 |
163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7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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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도는 분홍빛 고운빛깔, 영혼의 노래"
" 솔밭길에서 들리는 자연의 소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