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47
  • Today : 735
  • Yesterday : 916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2075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Guest 관계 2008.11.17 1611
53 Guest 영접 2008.05.08 1611
52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610
51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609
50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자연학교 2015.10.19 1605
49 평화란? 물님 2015.09.24 1603
48 file 하늘꽃 2015.08.15 1603
47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602
46 Guest 구인회 2008.05.27 1602
45 Guest 최지혜 2008.04.03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