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03 10:55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2699 |
1083 | 자신 찾기 [2] | 삼산 | 2011.02.10 | 2697 |
1082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2687 |
1081 | 꼬정관념은 가라 [4] | 하늘꽃 | 2009.01.14 | 2646 |
1080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2606 |
1079 | 여기가 도봉입니다. [2] | 결정 (빛) | 2009.03.20 | 2600 |
1078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2571 |
1077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2564 |
1076 |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 결정 (빛) | 2009.03.23 | 2561 |
1075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2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