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840
  • Today : 828
  • Yesterday : 916


Guest

2008.05.25 20:11

sahaja 조회 수:1678

이봄에 부활하신 님을 봅니다.
죽음을 노래할 수있다는건 이미 생명을 본 것입니다.
생명은 죽음을 배경으로 하니까요..
우리에게 봄을 주신건 생명들의 부활을 보라고 하신거죠.
우리에게 부활을 가르치신거죠..
아름다운 시! 감사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657
103 Guest 윤종수 2008.09.12 1656
102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656
101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655
100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655
99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654
98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654
97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654
96 Guest 영접 2008.05.08 1654
95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