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4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638 |
| 1103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639 |
| 1102 | Guest | 도도 | 2008.07.11 | 1640 |
| 1101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640 |
| 1100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640 |
| 1099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641 |
| 1098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1641 |
| 1097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642 |
| 1096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642 |
| 1095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