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4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444 |
| 53 | 족적 | 물님 | 2019.12.07 | 1772 |
| 52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466 |
| 51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1803 |
| 50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461 |
| 49 | 비목 | 물님 | 2020.01.15 | 1478 |
| 48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1742 |
| 47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424 |
| 46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430 |
| 45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459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