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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영접 2008.05.08 1866
1103 Guest 도도 2008.08.27 1866
1102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866
1101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867
1100 Guest 박충선 2008.06.16 1868
1099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868
1098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868
1097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869
1096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870
1095 Guest 비밀 2008.01.23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