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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관계 2008.10.21 1879
93 Guest 구인회 2008.08.22 1879
92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878
91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878
90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877
89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876
88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876
87 Guest 하늘꽃 2008.08.26 1876
86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874
85 Guest 하늘꽃 2008.08.28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