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2011.04.30 14:17
사랑하는 물님
만날 때가 되었나봐요 ...
비바람 치는 오늘
임실로 밤중이라도 ...
달려갈지 몰라요 ..
사진은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와
아쉽게 출발을 못합니다.
마음이 이미 달려가고 있으니
조만간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만날 때가 되었나봐요 ...
비바람 치는 오늘
임실로 밤중이라도 ...
달려갈지 몰라요 ..
사진은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와
아쉽게 출발을 못합니다.
마음이 이미 달려가고 있으니
조만간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 | Guest | 구인회 | 2005.09.26 | 3321 |
| 63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3328 |
| 62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3328 |
| 61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3330 |
| 60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3332 |
| 59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334 |
| 58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3335 |
| 57 |
이 웬수(怨讐)야 !
[5] | 구인회 | 2009.07.06 | 3339 |
| 56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3342 |
| 55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3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