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281
  • Today : 551
  • Yesterday : 980


Guest

2006.01.21 20:45

김현미 조회 수:2487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한겨울에 생각나는 "봄눈..." [1] 안나 2005.12.23 5895
1183 Guest 하늘 2005.12.24 1971
1182 Guest 한문노 2006.01.14 2245
» Guest 김현미 2006.01.21 2487
1180 Guest 신영희 2006.02.04 2035
1179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1949
1178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6 2411
1177 Guest 김선희 2006.02.23 2413
1176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943
1175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