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2012.07.17 23:46
언제나 가도 좋은 진달래교회
꽃 합창 단장 햇살은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것을 볼때에~~~~~~~~~~를
신나게 지휘하고있었다
할렐루야!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 |
물봉선
 | 구인회 | 2010.10.04 | 1817 |
| 46 |
연꽃
| 도도 | 2019.07.03 | 1816 |
| 45 |
세상의 중심을 잡아주는~
| 도도 | 2020.10.14 | 1814 |
| 44 |
제 순을 뿜는 작약
| 구인회 | 2010.05.24 | 1814 |
| 43 |
꽃무릇 피는 계절
| 도도 | 2020.09.23 | 1810 |
| 42 |
풍경
| 구인회 | 2010.07.17 | 1810 |
| 41 |
새악시처럼「각시붓꽃」
| 구인회 | 2010.05.01 | 1809 |
| 40 |
아가야 방긋 '노루발풀'
| 구인회 | 2010.04.12 | 1805 |
개망초
잡풀로 여기고 무참히 잡아 뽑았던 이 망초가 고운 얼굴을 드러냈어요
강인한 하늘꽃님,
억센 망초 들꽃이
하늘꽃님을 닮았네요
이 개망초는 나물로, 또 된장국에 넣어 드실 수 있고요
우리가 함부로 다루는 들꽃이지만
결막염이나 중이염 치료에도 유용한 약초랍니다
이 망초처럼 어디서도 꽃피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