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580
  • Today : 658
  • Yesterday : 1151


고흐의 나무

2009.10.06 00:04

도도 조회 수:3576

고흐의 보리밭을 보고

내 영혼은 화상을 입었었지요

살아가면서 고흐를 가끔씩 생각하는 것은

그의  고달픔을

그의 불같은 가슴을 통해 전해지는 위로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바라보면 위로가 되는 그대처럼---

 

                     물

고흐의 나무 -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장자 2011.04.26 2544
463 Guest slowboat 2008.01.29 2544
462 Guest 김정근 2007.08.23 2544
461 오늘도 참 수고 많았... 도도 2013.03.12 2543
460 Guest 타오Tao 2008.05.13 2543
459 Guest 영접 2008.05.08 2543
458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물님 2020.07.06 2541
457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2541
456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샤론(자하) 2012.03.12 2540
455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조태경 2014.12.16 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