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859
  • Today : 454
  • Yesterday : 1071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2010.02.04 00:22

요새 조회 수:1710

    똑똑 똑  두드리다가 
    툭툭툭  떨어지는
    쾅쾅쾅  쿵쾅 쿵쾅
    벌렁벌렁 울렁울렁

     밑바닥의  소리가
    가슴속에서 용솟음 치듯
    일어납니다.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의 흐름을
    꺼낼 수 있을까요?

    영혼의 끈이 묶여서 신음하는
    목마름,  멍든 가슴, 촉촉이 젖은
    눈가에 맺힌  눈물이 주루룩 
    볼에 흐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Guest 운영자 2008.06.23 1727
643 Guest 김현미 2006.01.21 1727
642 오늘도 참 수고 많았... 도도 2013.03.12 1726
641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1726
640 섬세 [1] 요새 2010.04.19 1726
639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725
638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725
637 Guest 구인회 2008.05.19 1725
636 궁합 물님 2015.05.19 1724
635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