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401
  • Today : 496
  • Yesterday : 1175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도도 조회 수:1975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4 Guest 구인회 2008.04.28 1941
1043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941
1042 Guest 관계 2008.05.08 1942
1041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942
1040 Guest 구인회 2008.05.28 1943
1039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943
1038 Guest 운영자 2007.09.26 1944
1037 Guest 구인회 2008.05.03 1944
1036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944
1035 Guest 하늘꽃 2008.05.15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