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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Guest 운영자 2008.03.18 1833
763 Guest 타오Tao 2008.05.02 1833
762 Guest 운영자 2008.02.03 1834
761 Guest 관계 2008.06.03 1834
760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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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1835
757 Guest 하늘꽃 2008.08.14 1836
756 Guest 여왕 2008.09.11 1836
755 Guest 관계 2008.10.13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