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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Guest 하늘 꽃 2007.06.12 1701
423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1700
422 Guest 하늘꽃 2008.05.07 1699
421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696
420 Guest 해방 2007.06.07 1695
419 Guest 구인회 2008.10.27 1694
418 Guest 김윤 2007.10.12 1694
417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물님 2017.04.02 1693
416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1693
415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