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2010.03.19 17:56
목소리는 나의 진실의 표현이다.
목소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게 될때 떨림이 있고 주눅이 들어 있다.
성악가가 노래를 할때의 목소리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보여지는 것이고
" " 들려주는 것이 아니고 들려지는 것이다.
목소리에 공간이 생긴다.
눈에 힘을 빼야한다. 압을 빼야 자연스러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온다.
진심이 들어 있어야 한다. 꾸며진 목소리는 편안함을 주지 못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목소리는 마음을 여는 창이다.
목소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게 될때 떨림이 있고 주눅이 들어 있다.
성악가가 노래를 할때의 목소리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보여지는 것이고
" " 들려주는 것이 아니고 들려지는 것이다.
목소리에 공간이 생긴다.
눈에 힘을 빼야한다. 압을 빼야 자연스러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온다.
진심이 들어 있어야 한다. 꾸며진 목소리는 편안함을 주지 못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목소리는 마음을 여는 창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 | 조태경 | 2014.08.11 | 2289 |
673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2289 |
672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289 |
671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2288 |
670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287 |
669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286 |
668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285 |
667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285 |
666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2283 |
665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282 |
우리는 더욱 진실해지고
누구의 목소리가 아니라
각자의 목소리를 찾아가야 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