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Guest | 구인회 | 2008.05.04 | 1381 |
103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380 |
102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380 |
101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380 |
100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1380 |
99 | Guest | 관계 | 2008.05.03 | 1380 |
98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379 |
97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379 |
96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378 |
95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378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