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10
  • Today : 891
  • Yesterday : 1297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2615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어린왕자 2012.05.19 2399
103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399
1032 Guest 운영자 2008.11.27 2400
1031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2401
1030 Guest 신영미 2007.08.29 2402
1029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물님 2009.03.07 2402
1028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2402
1027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403
1026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404
1025 긴급 [1] 하늘꽃 2013.04.29 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