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4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979 |
213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979 |
212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978 |
211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1978 |
210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1978 |
209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978 |
208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977 |
207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 하늘꽃 | 2016.01.07 | 1977 |
206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975 |
205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9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