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2010.10.17 11: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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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
2010.10.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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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10.10.19 09:07
고맙습니다.
씨알(구인회)님! ~.~*
따듯한 마음으로 나눠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고통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아직도 멀었지만...
이제는 그 속 깊은 뜻을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살면서 일어나는 일...
그 일이 그저 내게 일어난 일이지요.
그 시간을 감사히 받아들이길 소망합니다.
씨알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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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
2010.10.19 11:27
그 누구가 아니라 하늘님께 그 일을 임하게 하셔서
무슨 뜻을 이루게 하시려는지 ???
뜻 가운데서 끝내 성취하시기를 바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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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어떤 어려움도 없으실 것 같은
하늘님께서도 눈물겨운 일을 겪으셨습니다.
그 눈물이 이렇게 시가 되고
수필이 되어 가슴을 흔들어 놓으시는군요
가슴을 파고드는 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하늘님과 아드님의 건승하심과 칠레 광부님들의 생환을 축하드리며 ..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