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창 목사님, 그리...
2011.03.04 22:30
이병창 목사님, 그리고 이곳을 드나드시는 분들께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541 |
1173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543 |
1172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543 |
1171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544 |
1170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544 |
1169 | Guest | 관계 | 2008.11.17 | 1545 |
1168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545 |
1167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547 |
1166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548 |
1165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