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272
  • Today : 1498
  • Yesterday : 1280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1669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file 하늘꽃 2017.03.25 1613
583 Guest 위로 2008.02.25 1614
582 Guest 이연미 2008.06.05 1614
581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1614
580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하늘꽃 2014.04.04 1614
579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1615
578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1615
577 Guest 국산 2008.06.26 1616
576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1616
575 백년후의 꿈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자료 물님 2012.03.09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