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011.04.30 21:59
물님
아들과 명명입니다.
아들이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물님 사진 속에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04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154 |
| 703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2155 |
| 702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2155 |
| 701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2155 |
| 700 | Guest | 영접 | 2008.05.09 | 2156 |
| 699 | Guest | 관계 | 2008.11.11 | 2156 |
| 698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156 |
| 697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2156 |
| 696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157 |
| 695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2157 |
아들의 얼굴에 어머니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주 들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