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876
  • Today : 471
  • Yesterday : 1071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1332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Guest 구인회 2008.05.23 1392
133 Guest 구인회 2008.10.06 1391
132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390
131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1390
130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물님 2009.03.09 1390
129 Guest 2008.07.23 1390
128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1388
127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1388
126 Guest 김동승 2008.05.03 1388
125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