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2011.11.23 19:37
최신부님 덕에 불재 뫔수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나 늦게 도착하여 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그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드리지 않고 불쑥 찾아가도 되는지요.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금산 유미네농원 길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2119 |
773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 하늘 | 2011.06.04 | 2120 |
772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2121 |
771 | Guest | 인향 | 2008.12.06 | 2121 |
770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2121 |
769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2121 |
768 | Guest | 지원 | 2007.07.05 | 2122 |
767 |
거룩결단
[2] [1] ![]() | 하늘꽃 | 2013.04.15 | 2123 |
766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124 |
765 | 선생님, 책이 나온 ... | 봄나무 | 2011.07.28 | 2124 |
선물로 주신 홍삼 오늘도 한포
먹었습니다.
이 시대의 보약 같은 시편으로 구루의 밤에
감동을 주신 님
환영합니다.
644- 1551 전화 주시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