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055
  • Today : 521
  • Yesterday : 1259


Guest

2007.06.07 22:03

운영자 조회 수:1538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Guest 최근봉 2007.05.31 1526
493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1526
492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1524
491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524
490 Guest 신영미 2007.08.29 1520
489 Guest 해방 2007.06.07 1519
488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물님 2017.04.02 1518
487 Guest slowboat 2008.01.29 1514
486 시간 비밀 2014.03.22 1512
485 Guest 안시영 2008.05.13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