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4 02:27
사랑하는 우리 스승님 우리 스승님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4 |
길
[2] ![]() | 하늘꽃 | 2019.03.11 | 1394 |
423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1392 |
422 | 산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390 |
421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389 |
420 | 천사 | 물님 | 2014.10.10 | 1388 |
419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388 |
418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387 |
417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1387 |
416 | 비목 | 물님 | 2020.01.15 | 1386 |
415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