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1727 |
623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727 |
622 |
중국 다음으로
![]() | 하늘꽃 | 2012.03.29 | 1726 |
621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1726 |
620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726 |
619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1725 |
618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725 |
617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725 |
616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1725 |
615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