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4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770 |
743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770 |
742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769 |
741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1769 |
740 |
할레루야!!!!!!
![]() | 하늘꽃 | 2016.08.12 | 1768 |
739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768 |
738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1767 |
737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1767 |
736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767 |
735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1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