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 조태경 | 2014.12.11 | 1962 |
683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1962 |
682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1962 |
681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962 |
680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961 |
679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1961 |
678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961 |
677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960 |
676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1959 |
675 | 가만히 ~ [3] | 에덴 | 2009.12.14 | 1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