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425
  • Today : 520
  • Yesterday : 1175


Guest

2008.05.01 17:19

구인회 조회 수:1885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928
133 Guest 타오Tao 2008.07.26 1927
132 Guest 김동승 2008.05.03 1927
131 Guest 구인회 2008.09.28 1926
130 Guest 타오Tao 2008.07.26 1926
129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925
128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925
127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924
126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924
125 Guest 운영자 2008.04.03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