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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2335
803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2335
802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2334
801 예송김영근 예송김영근 2009.02.26 2334
800 Guest 여왕 2008.11.17 2333
799 멋진 그, 빼~ 트맨~~ 어린왕자 2012.08.11 2332
798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331
797 산마을2 [1] 어린왕자 2012.05.19 2331
796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2331
795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