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364
  • Today : 634
  • Yesterday : 980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420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2249
553 Guest Tao 2008.03.19 2251
552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2251
551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252
550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252
549 밥을 먹는 자격 [1] 도도 2009.02.07 2253
548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결정 (빛) 2011.04.06 2253
547 쇠, 흥 하늘꽃 2018.04.05 2253
546 Guest 운영자 2007.09.30 2254
545 Guest 하늘꽃 2008.09.02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