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1857 |
543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1857 |
542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856 |
541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1855 |
540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855 |
539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855 |
538 |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 춤꾼 | 2010.03.04 | 1854 |
537 | Guest | 박철홍(애원) | 2008.02.03 | 1853 |
536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1852 |
535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