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1554 |
»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1554 |
622 | Guest | 이규진 | 2008.05.19 | 1554 |
621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553 |
620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1553 |
619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553 |
618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1553 |
617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553 |
616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1553 |
615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