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31
20년전에도 그러셨죠
만인의 밥을 퍼먹이고 싶었던 이!
밥먹자 ^O^
공차고 배구하고 ~
물님은 구기종목을 잘 하세요.
지고는 못 배기니까 ㅎㅎ
늘 형님같이..
밥퍼주던 그 사랑을 잘 압니다@^^@
만인의 밥을 퍼먹이고 싶었던 이!
밥먹자 ^O^
공차고 배구하고 ~
물님은 구기종목을 잘 하세요.
지고는 못 배기니까 ㅎㅎ
늘 형님같이..
밥퍼주던 그 사랑을 잘 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4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989 |
223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1989 |
222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989 |
221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988 |
220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1988 |
219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1987 |
218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987 |
217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1987 |
216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985 |
215 | Guest | 다연 | 2008.10.25 | 1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