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4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273 |
| 503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274 |
| 502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274 |
| 501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274 |
| 500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비밀 | 2012.11.16 | 2275 |
| 499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2275 |
| 498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2276 |
| 497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2277 |
| 496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277 |
| 495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2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