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4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290 |
303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289 |
302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289 |
301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288 |
300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288 |
299 |
답
![]() | 하늘꽃 | 2015.08.15 | 1287 |
298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286 |
297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286 |
296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284 |
295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