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879
  • Today : 604
  • Yesterday : 150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1659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1590
643 Guest 운영자 2008.05.29 1591
642 Guest 구인회 2008.04.18 1592
641 Guest 구인회 2008.05.19 1592
640 Guest 위로 2008.01.21 1593
639 Guest 운영자 2008.06.23 1593
638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595
637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물님 2012.10.27 1595
636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1596
635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