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287
  • Today : 557
  • Yesterday : 980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이중묵 2008.05.01 1855
1133 Guest 도도 2008.10.14 1855
1132 Guest sahaja 2008.04.14 1856
1131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1856
1130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856
1129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1856
1128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857
1127 Guest 운영자 2008.05.13 1859
1126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859
1125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