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 수고 많았...
2013.03.12 23:29
오늘도 참 수고 많았습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1858 |
493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859 |
492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 광야 | 2009.12.26 | 1860 |
491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1861 |
490 | 살 이유 [1] | 하늘꽃 | 2014.01.25 | 1861 |
489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861 |
488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861 |
487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1862 |
486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862 |
485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