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天池 의 여인
2009.08.30 09:36
영님의 모습이 잠시 후에 천지를 다 삼키실 듯
장엄한 모습 퍼 올리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1 | 백두산 [2] | 구인회 | 2009.08.05 | 1838 |
1250 | 9월의 끝자락에서 | 도도 | 2009.09.19 | 1838 |
1249 | 그때 [3] | 하늘꽃 | 2010.01.17 | 1838 |
1248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구인회 | 2010.02.21 | 1838 |
1247 | 만추 노래와 시 | 도도 | 2011.11.19 | 1838 |
1246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도도 | 2009.01.29 | 1839 |
1245 | 진달래마을(8.23) [1] | 구인회 | 2009.08.24 | 1839 |
1244 |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3.12.26 | 1839 |
참으로 풍성한 마음입니다.
하늘 가까운 영님의 멋진 포즈에서
하얀 이빨 다 드러내고 웃는
맑디맑고 자유로운 영혼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