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물오리와 뚱딴지꽃 그리고 나팔꽃과 억새꽃
깨끗한 물과 징검다리
전주뫔컬러카페에서 걸어서 3분거리
걸으니 온몸의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
"오리야, 물 맛 좋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3 |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 구인회 | 2007.04.28 | 5874 |
1242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5868 |
1241 | 정원이 온 주일 | 도도 | 2020.08.10 | 5846 |
1240 | KABARNET 가는길... [72] | 고결 | 2012.04.22 | 5796 |
1239 | 원추리 | 운영자 | 2007.07.18 | 5776 |
1238 | 강화도에서 [1] | 도도 | 2008.08.23 | 5764 |
1237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송화미 | 2006.10.08 | 5756 |
1236 | 가을햇볕은눈이 부셔라 물님 씨알님 범상님 서산님 [1] | 송화미 | 2006.10.08 | 5754 |